유동규

SBS 8시 뉴스 캡처 정무방은 유 전 본부장과 정 실장 김 부원장을 등 이재명.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주도할 수 있었던 배경엔 이재명 후보와의 친분이 있었다는 게 복수의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의 증언입니다. …